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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갑을메탈
3분기 누계 영업이익 사상 최대! 전년 동기대비 472% ↑
2017-10-25
갑을장유병원
장유상인회 협력단체 지정병원 협약
2017-09-27
동국실업
공격적인 해외투자 확대
2017-09-27
갑을녹산병원
육군 제6339부대 지정의료기관 협약 체결
2017-09-25
갑을장유병원
장유테니스연합회 지정의료기관 협약
2017-09-18
갑을상사그룹
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참가해 인재 사냥 나서
2017-09-18
갑을메탈
갑을메탈, 2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420%↑


- 재무구조 및 체질 개선으로 메탈사업부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대 중

- R&D 투자와 신규라인 확보에 집중한 전장사업부의 안정적 실적 지속



자동차용 전장 부품 및 전선소재 제조 전문회사 갑을메탈(대표이사 박한상)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흑자기조를 유지하며 전년 동기 영업이익 5억원 대비 420% 상승한 26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.


갑을메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57억원,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873억원, 11억원 대비 각각 약 33%, 55% 증가했다.


특히, 갑을메탈은 올해 2분기 실적을 포함한 상반기 영업이익 64억원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91억원의 70%를 넘어섬에 따라 대내외 상황에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사상 최대 이익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.


또한 회사는 올해 1월에 인수한 베트남 소재 전선회사의 사명을 ‘COSMOLINK_VINA CABLE’로 최근 변경하고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현지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갈 예정이다.


회사관계자는 “메탈사업부의 재무구조 및 체질 개선으로 수익구조를 확대해 가는 중”이라며 “R&D 투자 증대를 통한 자동차 부품 개발, 신규라인 확보에 집중한 전장사업부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”고 말했다.







[저작권 : 갑을상사그룹 홍보팀]

2017-08-17
갑을장유병원
지역 노인들의 뼈건강을 위해 건강강좌 개최
2017-07-28
갑을건설
박한상 갑을건설 대표, ‘건설의 날’ 공로상 수상
2017-07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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